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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5일
아끼던 모자가 소멸된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 ![]() ![]() 2004년 12월 24일
제 아끼던 모자가 증발했습니다. 바리하급을 돌던 중 고르곤을 잡다가 전멸을 하였고, 볼베를 떨궜습니다. 그래서 같이 사냥하던 주리누나가 마지막 여신상 부활을 했습니다.
데브켓에 연락을 해보았으나 '복구가 불가능하다"라는 말밖에 해주지 않네요.
20만원 시세는 둘째 치더라도, 아끼던 모자가 증발해 버리니 가슴이 아픕니다.
마비노기를 하면서 유난히 이런 가슴 아픈 사건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 |